| 며칠전까지만 해도 더위와 싸움을 아니 더위에 지고 살았는데 이제 밤에는 쌀쌀하네요. 어제 같은 날은 낮에도 시원했죠. 이정도 날씨가 좋은 것 같아요. 이정도 날씨가 좀 오래가다가 겨울오면 추워지고요. 벌써부터 점점 추워지는거 말고요. 집밖에서 벌레소리가 들립니다. 귀뚜라미? 소리인가? 다른 소리도 나고요. 전 가을이 좋습니다. 좋아하는 계절이 가을입니다. 그렇다고 기분이 많이 좋아진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요. 며칠전에 책을 샀는데 이 책이 오지않고 있네요. 전에는 빨리 빨리 배송하더니 이제는 배가 불렀나봐요. 낮에는 오길 바랍니다. 책이 오면 블로그 글쓰기도 안하고 책을 봐야겠죠. 블로그와 멀어진다 해도 기다리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 가볍습니다. 2년전쯤에 '사랑이 사랑에게' 라는 책을 읽었는데 문득 이 책이 떠오릅니다. 책 좀 많이 읽을 걸 그랬습니다. 몇권정도야 사서 읽지만 매번 사서 읽기에는 금전적인 부담이 드니까 도서관을 다니는 부지런함과 간절함이 있어야 했습니다. 얼마전부터는 나름대로 책을 좀 읽기는 하죠. 대부분이 공부하는 책이죠, 그외의 책들은 계속 미루고 있죠. 늙어서나 읽을려나?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. 블로그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추석 잘보내세요. 마침 인사로 추석인사드립니다. |
Posted by 이찬식